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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그 이후(글/안무길)

2017.08.04 08:43

관리자 조회 수:50

한 달 전에 동생이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카톡으로 보내왔다. 인간의 사후 세계에 대해서 물어온 것이다.


[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하여,
인간이 한 생명으로 태어나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쳐 죽음에 이르는 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데, 저도 6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되고, 그에 따라 죽음에 관한 과학과 종교의 괴리에 대해 큰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요즘 그 둘 간에 모순으로 보이는 점 때문에 심하게 내면적인 갈등이 있어 형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각각 엄청난 모순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론 “에너지 보존의 법칙에 의한다면 내가 죽은 후 내 에너지가 우주에 남아있는 건데.....”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제 생각이 여기에 미치고, 다시 이것이 종교로 연결되는 순간, 기독교에서는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얘기하고, 불교에서는 인과응보에 따른 윤회사상을 얘기하니 참 혼란스럽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어느 한 종교를 택해 그냥 믿어버리면 편할 텐데, 저는 성격상 그런 무조건적인 믿음은 가질 수 없어 괴롭습니다. 저는 그냥 지구의 한 생명체인 인간으로 태어나 한평생 살다가 죽으면 영혼과 육체가 소멸할 뿐이고, 이게 우주의 자연순환원칙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바른 마음가짐에 대해 형님의 높은 지혜를 구합니다.“ ]


내 동생을 소개하고 싶다. 동생은 우리 형제 2남 4녀 중 3살 아래 남동생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제사 문제로 동생과의 사이가 많이 소원해진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서로 위해 주고 가장 서로 힘이 되는 형제이다. 아직은 나와 달리 안티 중의 안티 기독교 성향이지만, 빈센트 반 고흐와 동생 테오 형제와 견줄 만큼 자주 카톡 편지와 전화를 주고받는 형제간이다. 나의 가장 오래고 큰 기도 제목은 한때는 하나님을 믿고 교회에 나가기도 했던 동생의 회심을 위한 기도이다.


동생은 내가 민망할 정도로 나의 신앙생활을 좋게 인정해 준다. “형님 같이만 예수를 믿는다면.....” 하고 나를 추켜세우다가도, 어떨 때는 매일 아침 보내는 나의 말씀묵상 문자메시지를 거부하면서, “형님이 내게 예수 믿으라고 권하는 것은, 형님이 먹어보니 좋다고 개고기를 싫어하는 내게 자꾸 권하는 것과 같다.”는 비수와 같은 말로 나를 찌르기도 한다. 그렇지만 나는 십수 년을 동생을 위해 줄곧 기도해 왔고, 동생과의 사이에서 양보할 것이 있다면 신앙 말고는 기꺼이 다 양보해 왔다. 그런 동생이 위와 같이 내게 물어왔으니 나는 기회라 생각하고 최대한 정성을 다해 동생에게 답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답을 동생에게 보냈다.


동생! 중간에 내 사정을 얘기하고 동생의 양해를 구하기는 했지만, 답이 너무 늦어 미안하다. 동생의 카톡 편지를 받고 동생이 공감할 수 있는 답을 줄 수 있을까 염려가 되기도 했지만, 동생이 나를 믿고, 나에게 물어주니 고마웠다. 내가 아는 한 정성을 다해 답을 주고 싶은 마음이고, 솔직하게, 그리고 내가 아는 것만 말하고 싶다. 어설프게 나도 잘 모르는 것을 쓰고 싶지 않다는 이야기이다.


동생에게 답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은 내게 참 유익했다. 언제나 내가 믿는 신앙의 교리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조심스럽다. 내가 신앙생활 하면서 듣고 배운 것이 있긴 하지만 자칫 내 생각을 이야기하는 데 오류가 있을까 염려되는 것이다. 그래서 몇 권의 책을 다시 읽었고, 유튜브를 통해 20여 편의 강좌도 다시 들었다. 평소 신뢰하고 존경하는 목회자와 동생이 보낸 내용을 주제로 대화도 해보았다. 이 모두가 다 동생이 내게 묻지 않았다면 없었을 유익한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중에는, 한 번도 뵌 적이 없지만 책과 그분을 추모하고자 그분의 동료와 후배들이 만든 추모 사이트의 설교를 듣고 흠모하게 된, 고 박윤선 목사님의 유작인 ‘개혁주의 교리학’도 있었다. ‘개혁주의 교리학’은 이 분이 신학교의 요청에 따라 여러 차례 조직신학(교리학)을 강의한 강의안을 담은 것인데, 본인이 평생 성경주석사역에 헌신한 주경신학자로서 조직신학 분야의 책을 내는 일이 조심스러워 출판을 미루다가 돌아가시게 되었는데, 그 유고(遺稿)를 뜻있는 분들이 마음을 모아 책이 나오게 되었다는 사연이 감동을 주었던 책이란다. 이번에는 책 중에서 ‘종말론’ 부분을 주로 보았지만, 그분이 ‘서양철학과 기독교’ 편에서 플라톤에서 시작하여 니체에 이르기까지 15명의 세계적이 철학자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소개와 비평, 그리고 스토아철학, 신플라톤학파, 스콜라철학, 실존주의 등 서양철학에 대한 소개와 비평에서 그의 학문적인 깊이를 볼 수 있었다. 또 그의 ‘동양철학과 기독교’ 편에서는 유교, 불교, 천도교, 신도(神道), 도교, 태극도 등, 6개 종교에 대해 비평이 나오는데, 독선으로 흐르지 않는 안정적인 기술에서 그의 겸손한 인격도 함께 읽을 수 있었다.


유튜브를 통한 강좌는 주로 창조과학회의 김명현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KAIST 재료공학 박사이기도 한 김명현 교수의 창조론 강의는 성경이 신화가 아니라는 것을 과학적인 법칙과 이론을 근거로 설명하는, 꽤 오래 지속되어온 강의인데, 성경이 일점일획도 바뀔 수 없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사실에 확신을 갖게 하는 강의였단다.


이제 본격적으로 동생이 시작한 화두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자. 동생이 꺼낸 이야기는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 모두에게 관심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야기일 것이다. 동생이 아직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을 한마디로 얘기하면,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냐 아니냐?”라 생각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도 경험한 것이 아니므로 내 경험으로 대답할 일이 아니라는 것은 동생도 잘 이해할 줄 안다. 나는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란 것을 믿고 있고 (딤후 3:16), 창세기의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의심 없이 믿고 있으므로 사후에 대해서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무수한 말씀으로 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창 1:1, 창 1:27)
[딤후 3:16]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창 1: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27]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선 성경은 사람은 몸과 영과 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한다. (살전 5:23)
그리고 사람은 죄 때문에 반드시 죽게 되고, 죽으면 모든 것이 소멸되는 것으로 잘 못 알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지만, 성경은 죽음은 단지 영혼이 몸에서 떠나는 것이라고 명백하게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결코 영원히 소멸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영혼이 몸에서 분리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창 2:7, 전 12:7, 요 11:25-26, 요 19:30, 고후 5:1)
또하나 성경이 말하는 것은 죽은 후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히 9:27)
그리고 이 심판에 따라 그의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사는 영생으로 존속하든지, 지옥에 머물며 영멸로 존속하든지, 양자 간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요 5:24, 계 20:12, 갈 6:7-8, 요 14:6)


[살전 5:23]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창 2:7]
(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전 12:7]
(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요 11:25-26]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요 19:30]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고후 5:1]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히 9:27]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 5:24]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계 20:12]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갈 6:7-8]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요 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이상으로 동생이 물어본,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성경 말씀에 근거해서 아주 간단하게 적었다. 자세히 쓴다면 ‘종말론’만으로도 책을 한 권 쓸 만큼 많은 내용이 되겠지만 자세하게 적는 것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도 있고, 또 내가 그런 정도로 쓸 능력도 없으니 동생이 이해해 주기 바란다. 다음으로 동생이 참고할 수 있도록 신앙이 없는 사람이나 다른 종교에서는 ‘죽음’의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며 또 다루고 있는지에 대해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쓰려고 한다.


[시 14:1]
(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먼저 죽으면 모든 것이 소멸되는 것으로 믿고 살아가는 사람도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데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 세상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 양심의 소리에 귀를 막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죄를 너무 많이 지었기 때문에 나는 이미 틀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거나 또는 사후에 대해서 아무런 마음의 준비나 확신이 없는 사람 중에 아예 의도적으로 사후는 없는 것으로 결론짓고 자신을 위로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는 것은 죄로 인해 본래 사람에게 주어진 영성(靈性)이 많이 훼손되어 눈과 지식과 이성으로 해석되고 증명되는 것만 받아들이려고 하기 때문이다. 너무 주관적이고 폐쇄적이며 이기적인 존재로 살았기 때문에 영성이 퇴보한 것이다. 이렇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내어준 하나님의 사랑을 외면하고 끝까지 믿어야 할 것을 믿지 않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의 선택에 대한 최후의 심판밖에는 달리 도리가 없을 것이다.


[롬 3:10-12]
(10)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8) 그들의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유교의 창도자라고 할 수 있는 공자는 인생문제에 있어서 현세만을 알았고 내세를 알지 못하였다. 그의 제자 ‘계로’가 죽음에 대하여 물었을 때 그는 “삶에 대하여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에 대하여 알 수 있으랴(未知生 焉知死)”고 하였다고 한다.


불교는 내세를 말하되,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죽음에 관하여 윤회설로 설명한다. 모든 생명 있는 것은 자신이 전생에 지은 업보에 따라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 인간, 천상의 육도에서의 삶과 죽음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윤회설은 모든 존재의 개체성이 일정 불변함을 부인하는 것이다. 인간이 죽어서 짐승이나 아귀가 될 수도 있음을 말하는 윤회설은 인간이 짐승과는 확실히 다른 요소가 있음을 부인하는 것이다. 인간은 아무리 하등 인간이라도 어디까지나 인간이며, 짐승은 제아무리 고등 동물이라도 짐승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윤회설은 기독교 성경 창세기에 “하나님께서 만물을 각기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는 진리와 크게 어긋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생이 물어본 것은 아니지만 창조론과 진화론 중에서 어느 것이 과학적이고 진실인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김명현 교수 창조과학 강의 들은 것을 요약하여 본다.


[사 44:24]
(24)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지은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홀로 하늘을 폈으며 나와 함께 한 자 없이 땅을 펼쳤고
[롬 1:20]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진화론은 고생대부터 시작해 중생대를 거쳐 신생대까지의 여정을 다룬다. 그런데 진화론이 옳다면, 진화론은 말 그대로 생물이 오랜 시간의 진화과정을 거쳐 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이론이므로 진화해온 중간단계의 화석이 무수하게 존재해야 진화론이 입증될 것이다. 그러나 이 중간단계 화석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화석률이란 현존하는 생물체 종류와 현재 발견된 화석의 종류 간의 비율을 구한 것이다. 이 화석률이 80% 정도나 된다. 이것은 20% 정도의 화석만 멸종했다는 것을 말한다. 게다가 진화론을 증명해 줄 중간단계 화석이 지금까지 전혀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은 진화론이 증명되지 않은 가설임을 거꾸로 입증하고 있다.
 

진화론이 허구임을 보여주는 또 다른 예가 있다. 진화론에서는 원숭이가 인류의 기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원숭이와 사람 간에는 절대 넘을 수 없는 큰 차이가 있다. 사람은 저 아프리카 중에서도 오지의 흑인이라도 가르치면 얼마든지 깨우칠 가능성이 있고 훌륭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원숭이가 학교를 나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는 데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원숭이는 아무리 배워도 아무리 똑똑해도 초등학교도 나오기 힘들다. 아니, 유치원도 어렵다. 원숭이가 배워서 말을 할 수 있는가? 인간은 창조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든 존재이고, 원숭이는 처음부터 원숭이로 만들어진 동물이기 때문에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될 수 없다.
 

보통 사람의 몸에는 75조에 달하는 세포가 있다. 살아있는 세포 하나가 지구상에 있는 가장 정밀하고 거대한 컴퓨터보다 더 방대하고 복잡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각 세포는 단백질 분자로 불리는 200조에 달하는 작은 원자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는 하나의 소우주이다. 가장 큰 미분자는 DNA라고 하는데, 그 가닥이 모든 생물에 있어서 부모가 그들의 후손에게 유전 정보를 전해준다. 한 세포 속에 있는 DNA 가닥의 총 길이는 6피트다. 몸 안에 있는 모든 DNA 가닥을 다발로 묶으면 냉동 상자의 크기 정도가 된다. 사람의 단 하나의 세포가 가진 암호화 된 DNA 지시사항을 영어로 옮기면 1,000권의 백과사전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이 된다. 이것이 어떻게 우연히 스스로 생길 수 있으며 창조자의 간섭 없이 진화되었다는 말로 매도할 수 있겠는가?
성경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을 하나님의 계획대로 섭리하시되, 심판하시며 보존하시고 경영하시며 통치하시되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절대주권으로 다스리고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2017.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