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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삶의 의미(글/신종훈)

2017.08.01 11:04

관리자 조회 수:210

단순함의 삶을 의미는 무엇인가? 나 자신이 단순함의 삶을 살지 못해서 단순함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고 단순하게 사는 것이 앞날에 즐겁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그럼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은 무엇인가?

 


단순함이란 사전의 정의는 형용사로 복잡하지 않고 간단다.” “외곬으로 순진하고 어수록하다.” 유의어로는 단조롭다. 홀가분하다. ” 명사로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함 명사의 유의어로는 간단, 단일이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면 여러 책들이 나타난다. 단순함이 너의 모든 것을 바꾼다.-미니멀라이프 , 단순하게 살아라. - 샤를바그네르 등 그 외에 많은 책이 줄지어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에 가진 것, 친구와 관계도 지식도 많지 않고 학력도 없고 아마 단순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나이 들어가면서 유치원을 다니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 대학교, 대학원, 직장을 다니고 결혼을 하면서 인간은 점점 더 복잡하게 관계가 자동적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한다. 즉 단순하게 살려고 해도 나도 모르게 자연적으로 복잡해지는 것이 인간의 삶이 아닌가 생각한다.

 


이렇게 복잡해지면 판단과 결정하는 것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당연이 따라 온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순하게 살라는 책이 나오는 것 같기도 하다. 복잡하게 살라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리고 복잡하게 살라는 책도 나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한다.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평범하고 단순하게 만드셨지만, 우리가 우리자신을 복잡하게 만들어 버렸다.” (7:29, 표준새번역) 라고 말하고 있다. 성서에 있는 말을 공감한다.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자기 자신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 역시 어렸을 때는 단순하게 살았던 것 같다. 부모와 같이 지내고 형과 동생과 같이 놀고, 동내 친구들과 같이 지낼 때는 얼마나 단순했던가? 그때가 행복했던 것 같다. 물론 지금도 행복하지만 하나하나 결정하고 선택하고 많은 관계에서 살아가는 것이 지혜롭게 하지 않으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런 고민을 하지 않고 살아간다면 행복이겠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오히려 많은 사건과 많은 일들과 모임들이 늘어나는 것을 통제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의 하는 스케즐을 보면 놀랍다는 사람도 있고, 참으로 복잡하게 힘들게 산다는 사람도 있다. 놀랍다는 사람은 그 많은 것을 어떻게 그렇게 시간 관리를 잘하면서 해나가느냐는 것이고, 복잡하게 산다는 사람들은 나는 그렇게 많은 것을 못한다는 것이다. 오르지 한 두 가지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그렇게 하느냐는 것이다. 나는 지금 것 직장 다니면서 자격증 취득하는 일과 학교 다니는 일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인맥이 늘어나면서 많아지기 시작했다. 자격증을 취득을 하면 모임이 생기며, 학교를 졸업을 하면 또 모임이 생긴다. 그리고 많은 교육들이 있다 그런 교육을 마칠 때마다 또 모임이 생긴다. 또 모임을 주선하게 되어 대표를 맡게 될 때가 많다. 그러하니 참으로 시간 관리를 잘한다 해도 복잡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시간 관리의 책도 많이 보았고, 시간관리 프로그램에도 참석하였다. 그리고 시간관리 강사와도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래도 나에겐 단순하게 살아가면서 깔끔하게 정리되어진 삶을 살기가 어려운 것 같다.

 


하루에도 3~5개 정도의 모임이 카톡으로 문자로 메일로 날아온다. 그러면 모임의 우선순위를 결정하여 참석을 한다. 그리고 선약이 있어서 다른 모임은 못 참석한다고 하고 알려준다.

 


얼마 전 단순하게 살아라. 샤를바그네르 의 책을 읽었다. 그는 책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실천하는 것이 단순함이라 했다. 그리고 그는 마음가짐의 함양을 단순함을 보았다.

단순함이 있을 때 가족의 결속력을 다진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단순함은 삶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추구한다고 주장한다.

 


나의 단순하게 살지 못하는 것은 예전에 시골에서 아버님의 농사를 짓는 모습을 많이 보아서 집안에 모든 만물상처럼 많은 공구 많은 도구들이 즐비하게 많다. 마루 밑에도 있고 모든 것이 다 시골에선 필요하다 그리고 나의 부모들은 모두 버리는 것을 못하고 사셨다 그런 모습을 보고 자라서 그런지 버리지 못하는 나의 습성이 아직도 남아있다. 언젠가는 사용하겠지 하는 그런 생각이 마음속에 있어서 정리가 잘되지 않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 나의 삶도 직장 다닐 때에는 다방면으로 많은 폭넓은 공부를 하고 폭 넓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앞으로는 퇴직 후엔 작가로의 활동과 상담심리치료 상담사자율훈련강사로 활동하며 모둔 것을 심리관련 쪽으로 공부하며 몰아가고 있다. 목표를 정한 이상 단순하게 살아가는 것은 노력만 한다면 가능성도 있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