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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교열과 윤문 <연습 문제 풀이>

01
(1) 표준어 규정에 따르면 ‘빌다[借用]’와 ‘빌리다’를 ‘빌리다’로 통합하여 사용하고 ‘빌다’는 ‘기원(祈願)하다’의 뜻으로만 쓴다.
(2) ‘관계로’는 어떤 관계가 형성되었을 때에 사용되는 부사어다. 여기서는 비가 온 사실이 이유가 되었을 뿐이므로 ‘비가 와서’처럼 쓰는 것이 옳다.
(3) 눈에 보인다는 뜻으로는 ‘띄다’를 써야 한다. ‘띠다’는 어떤 빛이 드러남을 뜻한다. ‘얼굴이 붉은 빛을 띠었다.’, ‘이마에 띠를 띠었다.’처럼 쓴다.
(4) ‘왠지’에서만 ‘왠’으로 쓰고 ‘웬 일, 웬만하면, 웬 말’ 등은 모두 ‘웬’을 쓴다.
(5) ‘치루다’다 ‘치르다’의 잘못이다.
(6) ‘가르치다’와 ‘가리키다’를 구별해서 쓰는 버릇을 길러야 한다. 일부 지방에서는 ‘알키다’나 ‘아르키다’를 쓰기도 하는데 이는 비표준어이다. ‘갈키다’도 비표준어다.
(7) ‘다르다’와 ‘틀리다’가 다른 의미로 쓰인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같지 않으면 ‘다른’ 것이고, 맞지 않으면 ‘틀린’ 것이다. 내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8) 소리 나는 대로 쓰면 ‘꺼’가 되지만 맞춤법에 맞게 쓰려면 ‘거’라고 써야 한다. ‘갈걸, 갈 거야, 갈게, 갈지어다.’ 등도 모두 예삿소리로 적어야 한다. ‘어디로 갈꼬. 갈까. 갈쏘냐.’ 등은 된소리 표기를 한다.
(9) ‘들르다’와 ‘들리다’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잠깐 거치는 것은 ‘들르는’ 행위이고, 소리가 귀에 들어오거나 듦을 당하는 것은 ‘들리는’ 것이다. ‘소리가 들린다.’, ‘선물을 들려 보냈다.’, ‘코가 좀 들린 것 같다.’처럼 쓰인다.
(10) ‘담다’와 ‘담그다’는 다른 말이다. ‘담다’는 물건을 그릇에 넣는 행위이고, ‘담그다’는 김치나 간장, 고추장, 젓갈, 술 따위를 만드는 행위이다. 술을 만드는 행위를 나타내기 위해서 ‘빚다’를 쓰기도 한다.
(11) ‘날라가다’는 ‘나르다’를 본용언으로 삼고 ‘가다’를 보조용언으로 해서 만들어진 어구다. ‘여기 있는 물건을 수레로 날라서 가져갔다.’처럼 쓰인다. 새가 공중을 자유롭게 다니는 행위는 ‘날아가다’라고 해야 한다.
(12) ‘삼가하다’는 ‘삼가다’의 잘못이다. ‘삼가하세요’는 옳지 않고 ‘삼가세요’라고 하는 것이 옳다. ‘삼가하세요’는 자칫 잘못하면 ‘삼가 하시기 바랍니다.’의 뜻으로 오해되기 쉽다.
(13) ‘갈래야 갈 수 없다.’는 ‘가려야 갈 수 없다’의 잘못이다. ‘-ㄹ래야’ 대신에 ‘-려야’를 쓰도록 표준어 규정에 정해져 있다. ‘-ㄹ려고’도 ‘-려고’의 비표준어다.
(14) ‘매다’와 ‘메다’를 구별하여야 한다. ‘매다’는 무엇을 묶는 행위를 가리키고, ‘메다’는 무엇을 어깨에 얹는 행위를 나타낸다.
(15) ‘붙이다’는 ‘붙게 하다’의 의미를 가지고, ‘부치다’는 ‘누구의 집에 몸을 의탁하다’의 뜻을 가진다.
(16) ‘들이다’는 ‘들어가거나 들어오게 하다’의 뜻을 가지고, ‘드리다’는 ‘가게 문을 닫다’의 뜻을 가진다.
(17) ‘해어지다’는 ‘닳아서 떨어지다’의 뜻을 가지고, ‘헤어지다’는 ‘흩어져 나뉘다’의 뜻을 가진다.
(18) ‘삭히다’는 ‘김치, 젓갈 따위를 삭게 하다’의 뜻을 가지고 ‘삭이다’는 ‘화 따위를 가라앉히다’의 뜻을 가진다. 비슷한 소리인 ‘새기다’는 ‘먹은 것을 게워 다시 씹다’의 뜻을 가진다. 
(19) ‘쓰여지다’는 피동사 ‘쓰이다’에 피동을 나타내는 구문 ‘-어 지다’를 붙인 것으로 이중 피동이 되었다. 따라서 ‘쓰였군요’라고 쓰거나 ‘써졌군요’라고 쓰는 것이 옳다. ‘씌었군요’라고 해도 괜찮다.
(20) ‘생각되어집니다’도 불필요한 피동 표현이다. ‘생각합니다’라고 하거나 ‘생각됩니다’라고 하는 것을 충분하다.
(21) 상대에게 ‘좋은 하루’가 되라고 하는 것은 불경스러운 말이다. ‘좋은 만남 가지는 이 밤 되시기 바랍니다.’라고 그럴 듯하게 말하는 아나운서도 있고, ‘좋은 화장실이 되겠습니다.’라는 간판을 단 화장실도 있으며(서울 강남구에 있는 한 전철역 화장실 앞), “내일도 좋은 하루 되세요. Have a good time. KTF”라고 광고하는 회사도 생겼다. 모두 국어 미개인들이다.
(22) ‘말씀이 계시겠습니다.’는 부적절한 어법이다. ‘누가 말씀하시겠습니다.’처럼 동사를 사용하는 것이 제격이다.
(23)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한 어법이다. ‘제가 설명드리겠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24) ‘재미있는 것 같애.’는 자기의 감정을 추측하는 표현이므로 부적절하다. ‘매우 재미있어.’처럼 느낌을 명확하게 표현해야 한다. ‘같애’는 ‘같아’의 잘못이다.
(25) ‘너무 행복하다’는 ‘지나치게 행복하다’의 뜻이므로 부적절한 어법이다. ‘무척 행복하다’ 또는 ‘정말 행복하다’ 정도로 쓰는 것이 적절하다. ‘저야 너무 좋죠.’ 또는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라고 하는 것도 미개인의 말투다.
(26) 상대에게 ‘소개시켜 주세요.’라고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소개해 주세요.’라고 해야 한다.
(27) ‘우연찮게’는 ‘우연하지 않게’가 줄어든 말로 부적절하다. ‘우연히’라고 해야 한다.
(28) ‘주책이다’, ‘밥맛이다’는 ‘주책없다’, ‘밥맛없다’로 써야 한다.
(29) ‘패인’는 ‘파인’의 잘못이다. ‘파인’ 대신에 ‘팬’으로 써도 된다.
(30) 상대에게 자기 남편을 높여 말하면 조금 모자라는 사람으로 오해받기 쉽다.
(31) ‘내노라하다’는 ‘내로라하다’의 잘못이다.
(32) ‘저 같은 경우는’은 부사어로서 주어로 보기 어렵다. ‘저는’을 써야 한다. ‘같은 경우’는 ‘선생님께서 저 같은 경우를 당하면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에서처럼 쓰는 어구다. 
(33) ‘제끼고’는 ‘제치고’의 잘못이다.
(34) ‘피우다’를 ‘피다’로 쓸 수 없다. ‘깨우다, 배우다, 치우다, 태우다, 채우다’ 등도 모두 ‘깨다, 배다, 치다, 태다, 채다’로 쓸 수 없다. 
(35) ‘우습지’와 ‘우습게’를 써야 한다. ‘웃기다’는 사동사로서 목적어를 취한다.
(36) ‘놀래다’는 타동사로서 ‘놀라게 하다’의 뜻을 가진다. 여기서는 자동사로 ‘놀랐는지’를 써야 한다. 
(37) ‘일을 벌이다’를 써야 한다. ‘벌리다’는 ‘가랑이를 벌리다/ 차이를 벌리다.’처럼 쓴다. 
(38) ‘맞추다’는 짝이나 구성 요소를 틀에 맞게 하는 것을 나타낸다. 답은 ‘맞히는’ 것이다. ‘알아맞히다’도 ‘맞히다’와 비슷한 말이다.
(39) ‘바라다’의 명사형은 ‘바람’이지 ‘바램’이 아니다.
(40) ‘날다’는 ‘ㄹ’ 탈락 활용을 하므로 ‘나는’이라고 해야 한다. 
(41) ‘설레이다’는 ‘설레다’의 잘못이다.
(42) 같은 집단의 구성원이 다른 구성원에게 ‘저희’라는 말을 쓸 수 없다. 특히 국가는 주권을 가진 국민의 집합체이기 때문에 이를 낮추는 것은 부적절한 어법이다. ‘우리나라’라고 해야 한다.
(43) ‘첫’은 뒤에 오는 명사를 수식하게 되어 있다. 그런데 ‘데뷔할’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따라서 관형사 ‘첫’을 부사어 ‘처음(으로)’로 바꿔야 한다.
(44) ‘맨날’은 ‘만날’의 잘못이다.
(45) ‘파장’은 파도의 길이를 나타내는 명사다. 총선에 미치는 것은 파장이 아니라 파문이다.
(46) ‘입장(立場)’은 일본식 한자어로서 쓰지 말아야 할 말이다. 여기서는 ‘뜻’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47) ‘현찰’은 ‘현금’과 같은 말로서 일본어이다.
(48) 표준어를 ‘예금 계좌 번호’로 바꾸었다.
(49) ‘시합’은 ‘경기’를 뜻하는 일본어 낱말로서 ‘경기’로 바꿔 순화하였다.
(50) ‘뭐길래’는 ‘뭐기에’의 비표준어이다. 
(51) ‘시시비비(是是非非)’는 ‘옳은 것은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은 그르다고 함’을 가리키는 말이다. 따라서 ‘시시비비를 가리다’는 맞지 않다. ‘시비를 가리다’를 써야 한다.
(52) ‘자문’은 ‘물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물음을 구하여’는 맞지 않다. ‘자문하여’를 쓰는 것이 옳다.
(53) ‘난이도’는 ‘어렵고 쉬운 정도’를 뜻하므로 ‘난이도를 높인다’는 의미가 모호하다. ‘더 어렵게’라고 씀이 좋을 것이다.
(54) ‘수수(收受)하다’는 ‘주고받다’의 뜻이다. 공무원은 뇌물을 받았을 뿐이므로 ‘수수한’은 부적절하다.
(55) ‘사사(師事)하다’는 ‘스승으로 섬기다’를 뜻한다. 그러므로 스승을 목적어로 삼아 ‘장판개를 사사하다’라고 써야 한다. 한자어 사용에 자신이 없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56) ‘-겠-’은 미래 시제이므로 현재의 일에 쓰일 수 없다. ‘바랍니다’라고 현재형으로 고쳐야 한다. 
(57) ‘측면’은 ‘정면’의 상대어다. 따라서 ‘정면’을 말할 수 있는 상황에서 쓰는 것이 옳다. 그렇지 않으면 ‘면(面)’을 쓰는 것이 옳다. 여기서는 ‘면’보다는 ‘점(點)’이 더 적절하다.
(58) 사실 관계를 말할 때에는 ‘되겠습니다’가 부적절하다. 그냥 ‘낙화암입니다’라고 해야 한다.
(59) ‘시키다’를 쓰는 것은 부적절하다. ‘설득하다’라고 해야 한다. 같은 이유로 ‘가정 파괴범’은 가정을 ‘파괴시킨’ 범인이 아니라 ‘파괴한’ 범인이다.
(60) ‘로부터’는 사물이 비롯한 곳이나 옮아가는 대상을 나타낸다. 내가 받은 것이 원래 있었던 곳이나 사람을 나타낼 때에는 ‘에서’와 ‘에게서’를 쓴다.

02
(1) “괜찮았던 사람도 청와대만 들어가면 이해하기 힘들게 바뀌어 버리는 것” 
(2) “청와대 터는 일제 총독이 조선의 자존심을 근본적으로 밟아 버리기 위해 선정한 터이다. 그곳은 조선 정궁인 경복궁 위쪽에 해당된다. 영국이 중국 일부 식민지 경략에서 쓰던 수법을 더욱 발전시킨 전형적인 식민통치 수법으로 세워진 곳이 바로 그곳이다.” 이 부분은 필자가 청와대 터에 대한 풍수를 말하는 것과 방향이 일치하지 않는다. “일제 총독이 조선의 자존심을 밟아 버리기 위해 선정한 터”라는 점이 지금의 청와대의 기능 또는 대통령 국정 수행 방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설명해 놓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조선의 자존심을 밟아 버리기 위해 선정한”이나 “영국이 중국 일부 식민지 경략에서 쓰던 수법을 더욱 발전시킨 전형적인 식민통치 수법으로 세워진 곳” 같은 풍수 외적인 주장을 빼고 청와대가 어떻게 해서 이곳에 있게 되었는지 사실적으로 설명만 하였다면 주제와 어긋나지 않을 수 있다.
(3) 필자는 청와대 자리가 대통령에게 미칠 요인으로 두 가지를 들었다. 첫째는 대통령이 권위적이고 독선적으로 바뀌기 쉬운 이유로 ‘청와대에서 보면 위용을 갖춘 듯하지만 밖에서 보면 보잘것없는 북악산’을 배경으로 자리를 잡은 것을 들었고, 둘째로 대통령이 자만심을 가지고 문제를 쉽게 처리하려다가 실수를 자주 하게 되는 이유로 ‘시내가 손에 잡힐 듯이 보여 문제가 쉽게 풀릴 것 같은 느낌을 갖도록 하는 전망’을 가진 것을 들었다.
(4) 괜찮던 사람이 청와대에 들어가기만 하면 이해하기 힘들게 바뀌는 까닭은 청와대 터와 무관하지 않다.
청와대 뒤에 있는 북악산은 청와대 경내에서 보면 매우 아름답고 권위 있게 보이지만 광화문 네거리만 나와서 봐도 주위의 산세에 비해서 매우 왜소해 보인다. 이는 대통령이 청와대 안에서는 자기가 가장 아름답고 권위도 있으며 항상 옳다고 믿게 되지만 멀리서 보는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하게 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청와대의 앞쪽을 보면 시내가 손에 잡힐 듯하고 남산이란 걸림돌이 있지만 쉽게 넘어 멀리 관악산까지 이를 수 있어 보인다. 이는 어지간한 어려움은 쉽게 해결할 수 있으리라는 오산을 일으키기 쉽다.
역대 대통령들이 독선에 빠져 수많은 실수를 저지른 것이 이와 같은 청와대 터와 관계가 있다.

03, 04
생략

* 10 표현 <연습 문제 풀이>

01
(1) 밭을 갈자. 밭을 갑시다. 밭을 가세.
(2) 하늘이 파랗습니까? 하늘이 파래요? 하늘이 파라니?
(3) 빵을 구워라. 빵을 구우세요. 빵을 굽게.
(4) 줄을 잇자. 줄을 이읍시다. 줄을 잇세.
(5) 세월이 빠르구나. 세월이 빠르도다.
(6) ‘내’를 ‘제’나 ‘그’로 바꿔서 ‘제 말을 들읍시다’, ‘제 말을 듣자’. ‘제 말을 듣세.’
(7) 잘 되기를 바라라. 잘 되기를 바라
(8) 무척 아름답니? 무척 아름답습니까? 무척 아름다우냐?

02
(1) 잊히지, 잊어지지 (2) 쓰이기를, 써지기를 (3) 보인다 (4) 보입니다 (5) 파였구나, 패었구나 (6) 판단됩니다 (7) 옳다 (8) 보입니다 (9) (조사 결과) 나타났습니다 (10) 말하겠습니다. (11) 깃들어 (12) 끼어들고 (13) 피우지 (14) 키우기가 (15) 치우다 (16) 새웠다 (17) 태우고 (18) 옳음. ‘외워라’도 맞음 (19) 채어, 차여 (20) 부서지지 (21) 쏘여, 쐬어 (22) 치이었다 (23) 부딪쳤다 (24) 부딪혀 (25) 띄어

03
(1)④ (2)① (3)④ (4)① (5)③ (6)④ (7)③ (8)① (9)② (10)③ (11)③ (12)③ (13)① (14)없음 (15)③ (16)④ (17)③ (18)① (19)②③④ (20)④ (21)④ (22)④ (23)② (24)② (25)②

04
지각 능력이 기본적인 의미 파악에는 도달했지만 높임법을 실현하기 위해서 낱말과 어미가 바뀐다는 인식에는 이르지 못함. ‘달라’를 ‘주세요’라고 바꾸는 것을 반복함으로써 어른에게 쓰는 높임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될 것이다.

05
(1)②③ (2)② (3)② (4)③ (5)④ (6)③ (7)② (8)④ (9)④ (10)③ (11)③ (12)④

06
‘뚫어진’은 ‘뚫는 행동’이 전제된 것이어서 여기에 쓰기 적절하지 않다. ‘뚫린’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벽에 뚫어진 구멍’은 자연스럽다.


* 09 문장 구성 <연습 문제>

01
(1)② (2)③ (3)① (4)① (5)② (6)① (7)④ (8)③ (9)① (10)① ‘그렇게’는 ‘심한’을 꾸밈. (11)④ (12)④ (13)④ (14)③ (15)① (16)① (17)④ (18)① (19)② (20)①

02
*산을 오르다: 산이라는 장소에서 올라가는 행동을 하다. 산의 기슭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다.
*산에 오르다: 평지에서 산등성이나 산꼭대기에 다다르다.

03
(1)이 꽃은 참 아름다우나 향기가 없다.
(2)한국 팀은 이집트 팀에 지고, 일본 팀은 중국 팀을 이겼다.
(3)쓰레기 메일이 하루에 소백 통씩 와서 나는 머리가 아팠다.
(4)비가 억수로 쏟아지지만 우리는 강을 건너야 한다.
(5)책값이 무척 비싸서 나는 책을 사지 않았다.
(6)울릉도 동남쪽으로 92㎞ 떨어진 곳에 독도가 있는데, 이는 한국의 가장 동쪽에 있는 섬이다.
(7)독도의 전체 넓이는 160,000㎡쯤 되는데, 동도는 최고 높이 99.4미터에 넓이 64,800㎡이고, 서도는 최고 높이 174미터에 넓이 95,400㎡이다.
(8)동도와 서도 사이에는 수로가 있는데 그 길이는 330미터, 폭은 110~160미터쯤 된다.
(9)한국은 1954년에 동도에 등대를 세웠으며, 그 주변의 수자원을 관리하고 있다.
(10)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므로 일본의 영토 팽창주의 꿈을 깨기 위해서 동도에 인터넷 방송 기지를 설치하여 자원자의 신청을 받아 한 주일씩 숙식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면 좋겠다.

04
인용문을 아래와 같이 고쳐야 한다.
* “내 부덕의 소치”라고 ->“제 부덕의 소치”
->자기의 부덕의 소치라고
* “20대의 청년기에 사회 현실에 애정을 갖고 ……과정으로 볼 수 있다”이라며 “좀 더 ……바라보자”고 말했다/ -> “20대의……있습니다. 좀 더 큰 틀에서 대범하게 바라봅시다.”라고 말했다
* “학생들의 의사 표현 방식이 ……이해한다”며 “학생들도 이번 일을 ……바란다”고도 말했다. -> “학생들의 …… 이해합니다. 학생들도 이번 일을 ……바랍니다.”라고도 말했다.

05 ④
지문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기훈이는 영희가 필요하다(②). 영희는 기훈이도 필요하지만(①) 형구가 더 필요하다. 형구는 영희도 필요하지만(③) 영희 언니가 더 필요하다. 그러나 영희 언니가 필요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다.

06
(1)머무는 곳이었습니다. ->들어왔습니다.
(2)나서면 절까지는 오가는 데 한나절이 걸리는 거리였습니다. -> 나서면, 한 나절 걸려 절에 다다랐습니다.
(3)통로에 고속도로가 턱 막혔다 -> 통로를 고속도로가 턱 막았다, 통로가 고속도로에 턱 말혔다
(4)이루어지지 ->이루어 주시지.
(5)처벌을 당하면 ->처벌을 받으면
(6)조용했습니다 ->조용해졌습니다.
(7)반딧불이 같은 불빛 ->반딧불 같은 불빛
(8)샘처럼 쏟아놓았던 ->빗물처럼 쏟아놓았던 ‘샘은 솟는 것과 어울림’
(9)미리 -> 이미 ‘과거 일에는 이미, 미래 일에는 미리’
(10)기호는 ->기호가
(11)한 -> 하는, 좋았다 ->좋아했다
(12)않는가 -> 않은가, 않는가 ->않은가
(13)고집스럽다 -> 버리지 못한다
(14)기색이다 -> 기색을 띠었다
(15)포크에 찍은-> 포크로 찍은, 포크에 찍힌

* 08 문법 <연습 문제 풀이>

01
(1)① (2)④ (3)③ (4)④ (5)③ (6)① (7)③ (8)④ (9)③ (10)③ (11)④ (12)④ (13)② (14)③ (15)②③④

02 *연습 문제에 중복된 것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편집상 잘못이 있었습니다.
(1)② ‘가’ (2)③ ‘에’ (3)④ ‘-어서’ (4)② ‘그리고’ 또는 ‘그러고는’ (5)③ ‘에서’ (6)③ (7)④ (8)③ (9)① (10)④ (11)①②③ (12)① (13)④ (14)③ ‘자물쇠’는 통사적인 합성이임. ‘자무다’에 관형사형 어미 ‘ㄹ’이 붙어 ‘쇠’와 연결됨. (15)③ (16)④ (17)① (18)② (19)④ (20)③ 

03 *연습 문제에 중복된 것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편집상 잘못이 있었습니다.
(1)④ (2)② (3)④ (4)① (5)③ (6)④ (7)③ ‘도록’은 실제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동사에 붙인다. (8)③ (9)③ (10)②

04
(1)④ (2)③ (3)③ (4)② ‘부숴라’가 맞음. (5)① (6)② (7)① (8)③ (9)④ ‘낚았다’가 맞음. (10)④ (11)고마왔어->고마웠어, 설레였지만->설레었지만, 아니꼬왔지만->아니꼬웠지만, 푸르른->푸른, 같애->같아, 바래->바라.

05
(1)인가를->인가에서 (2)비를->비와, 비에 (3)어머니에게->어머니를 (4)무렵을->무렵에 (5)사람을->사람에게 (6)뉘우치면서->걱정하면서, 차를->차에서

06
(1)운전면허까지 (2)동생까지 (3)식량마저 (4)아내가 (5)밤에, 밤이면


* 07 표준어 <연습 문제 풀이>

01
(1) 깡총하게 (2) 홀쭉이 (3) 귀이개 (4) 샘 (5) 놀 (6) 너부렁이
(7) 께름칙하다 (8) 야멸치게 (9) 웃통 (10) 총각무 (11) 부항단지
(12) 겸상 (13) 외진 (14) 상판대기 (15) 넉 (16) 가려야 (17) 예쁘던지
(18) 치뜨지 (19) 꼭두각시 (20) 바라 (21) 주책없다 (22) 괴팍하다
(23) 미장이 (24) 아지랑이 (25) 수고양이 (26) 수용 (27) 수제비
(28) 빌려 (29) 지루한 (30) 장사치 (31) 술고래 (32) 목이 메어
(33) 덩굴 (34) 여태껏 (35) 철딱지 (36) 좀체 (37) 추어올리면
(38) 알은체 (39) 용총줄 (40) 시골내기

02
(1) 니가→네가, 주겠구만→주겠구먼 (2) 서툴어서→서툴러서 (3) 담지→담그지, 들려→들러 (4) 서울렐랑→서울에는 (5) 먹게시리→먹게 (6) 하지만서도→하지만 (7) 멀찌거니→멀찌가니 (8) 추켜세웠더니→치켜세웠더니 (9) 안절부절하고→안절부절못하고 (10) 살려면→사려면 

03
(1)곰살맞다→곰살궂다 (2)굽신거리다→굽실거리다 (3)눕히다→누이다 (4)덥히다→데우다 (5)두리뭉실하다→두루뭉술하다 (6)떨구다→떨어뜨리다 (7)맨날→만날 (8)맹숭맹숭→맨송맨송 (9)바둥바둥→바동바동 (10)복숭아뼈→복사뼈 (11)부시시→부스스 (122)섬칫하다→섬뜩하다 (13)소근소근→소곤소곤 (14)야멸차다→야멸치다 (15)오손도손→오순도순 (16)으시시→으스스 (17)응큼하다→엉큼하다 (18)이크→이키 (19)이쁘다→예쁘다 (20)흐리멍텅하다→흐리멍덩하다

04
(1)① (2)④ (3)③ (4)③ (5)①

05
(1)④ (2)③ (3)③ 

06
(1)② (2)②

07
생략


* 06 낱말의 형태 표기 <연습 문제 풀이>

01
1.온지 →온 지 2.있을 뿐더러 →있을뿐더러 3.볼 걸 →볼걸 
4.밥은 커녕 →밥은커녕 5.반기기는 새로에 →반기기는세로에
6.틀린 것 없음 7.알아들을세 말이지 →들을세말이지 8.본 바 →본바 
9.걸어가는데는 →걸어가는 데는 10.올둥말둥 →올 둥 말 둥/올둥 말둥
11.힘들 밖에 →힘들밖에 12.죽을 망정 →죽을망정 13. 올텐데→올 텐데
14.형 만한 →형만 한 15.질듯말듯 →질 듯 말 듯/질듯 말듯
16.그렇다손치더라도 →그렇다손 치더라도 17.잡을라 치면 →잡을라치면
18.그렇고 말고 →그렇고말고 19.틀린 것 없음. 20.틀린 것 없음.

02
(1)‘폈어요’는 ‘펴다’의 과거형임. 여기서는 ‘피었어요’라고 하여야 함. ‘피었다’를 줄여서 ‘폈다’로 쓸 수 없음. 231쪽 준말 표기 참조.
(2)③ ‘괜찮다’는 ‘괜찮지, 괜찮고’처럼 활용함. 
(3)③ ‘알로’는 ‘아래로’의 비표준어임.
(4)③ ‘돼지’는 ‘되지’로 적어야 함. ‘돼=되어’
(5)④ 째여서->째어서, 패였다->파였다 또는 패었다, 났어->나았어
(6)② ‘방귀를 뀌다’의 ‘뀌다’는 원래 형태임. ‘돈을 뀌다’의 ‘뀌다’는 ‘꾸이다’의 준말.

03
(1)돼게 (2)말갑니다(->말갛습니다) (3)같애 (4)바래서 (5)바래(‘바라다’의 평서형은 ‘바라’임.) (6)파라(‘파랗다’의 평서형은 ‘파래’임) (7)괴론 (8)놀세 (‘-세’ 앞에서는 ‘ㄹ’이 탈락함.) (9)마소 (‘말다’의 명령형은 ‘마오’임.) (10)더웁습니다.


* 05 조어법 <연습 문제 풀이>

01
167쪽 참조. 그 밖에 ‘나무거울, 머리말, 부채고리’ 등이 있음. 

02, 03
175쪽 참조.

04
181쪽 참조.

05
(1)결합하는 각 형태소의 본래 의미가 완벽하게 살아서 독립적으로 기능을 하면 합성어로 보지 않으므로 띄어 쓰고(‘나’의 경우), 각 형태소가 어느 정도 서로 영향을 미쳐 제삼의 의미를 만들어 내면 합성어로 본다. 다만, 제삼의 의미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관행적으로 한 단어처럼 붙여 쓰기도 한다(‘가’의 경우).
(2)
밤낮: 가수가 되려고 밤낮 노래만 부른다.
손발: 자네가 내 손발이 되어 주게.
좁쌀친구: 그와 나는 좁쌀친구 때부터 친했어.
코앞: 시험이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공부가 되지 않는다.
집안: 우리 집안에서는 그런 사람을 기르지 않았어.
(3)
밥맛없다: 밥맛없는 얼굴. 밥 맛 없다: 아주머니가 지어서인지 밥 맛이 없군.
바람맞다: 그녀에게서 바람맞고 말았다. 바람 맞다: 언덕에 올라가서 바람 맞는 기분.
물먹다: 이번 시험에 물먹었어. 물 먹다: 목이 타서 물 먹고 뒤 뛰었다.
새사람: 그는 각성하여 새사람이 되었다. 새 사람: 새 사람을 장관으로 기용해야 한다.
한동네: 그와 한동네에서 살고 있다. 한 동네: 한 동네에서는 물 때문에 야단이 났어.
눈뜬장님: 그는 아무 것도 모르는 눈뜬장님이야. 눈 뜬 장님: 방금 눈 뜬 장님을 보라.
(4)
①겨렛말 ②갈큇눈 ③바큇살 ④머릿기사 ⑤설거짓물 ⑥예삿소리
(5)
①횟수 ②셋방 ③숫자 ④툇간

06
(1)①쐐-기, 꿰-미, 지르-ㅁ, 부치+애, 지+게 ②깨-뜨리, 넘+치, 부딪+치, 서+이우, 안+기, 자+이우, 피+우 ③높+이, 슬프+이, 어여쁘+이, 굳+이, 조용+히, 고요+히, 멀+리, 가깝+이, 되+게 ④일찍+이, 곰곰+이, 더욱+이, 생긋+이, 오뚝+이, 해죽+이 ⑤날+날+이, 딸+님, 밀+닫+이, 바늘+질, 줄+줄+이, 틈+틈+이, 하늘+님
(2)①괘다리쩍다 ②딴지쩍다 ③넓다랗다 ④잗따랗다 ⑤곱돌이, 외돌톨이
(3)①연수차 ②표준시 ③총공격 ④이론상 ⑤세기말 ⑥개인별

* 04 접사 <연습 문제 풀이>

01
(1)빗나오다 (2)짓꾸짖다 (3)샛하얗다, 샛빨갛다, 새까맣다 (된소리 앞에는 ‘샛’ 대신에 ‘새’가 온다.) (4)돌암소 (짐승에게는 ‘돌’ 대신에 ‘둘’이 쓰인다.) (5)첫만남 (‘첫 만남’으로 쓴다.) (6)헛손 (‘헛손질’로 쓴다.) (7)설젊은이 (8)덧신발 (‘덧신’으로 쓴다.) (9)데소리 (10)전장관 (‘전 장관’으로 쓴다.)
02
(1)생각껏 (2)사랑겹다 (북한에서는 인정된다.) (3)없음 (4)없음 (5)몽니꾸러기 (‘몽니쟁이’가 인정된다.) (6)벼락맞다 (‘벼락 맞다’로 쓴다.) (7)나뭇밥 (8)마음새 (‘마음성’으로 쓴다. 북한에서는 인정된다.) (9)옹기쟁이 (‘옹기장이’로 쓴다.) (10)참말투성이
03
(1)-내기 (2)-지거리 (3)-아치 (4)-거리 (5)-붙이
04
(1)믿+업다 (2)빨갛+ㅇ (3)하+염+없다 (4)믿+브다 (5)긷+웅
05
(1)가등기, 가건물, 가계약 (2)강행군, 강타자, 강펀치 (3)경자동차, 경비행기, 경공업 (4)고미술, 고건물, 고문서 (5)구시대, 구정치인, 구건물 (6)급가속, 급정거, 급진전 (7)무계획, 무정부, 무주택 (8)미완성, 미상환, 미성년 (9)반사회적, 반제국주의, 반체제 (10)본등기, 본고장, 본궤도 (11)부주의, 부조리, 부작용 (12)불가능, 불가능, 불완전 (13)비무장, 비능률, 비공식 (14)신도시, 신국면, 신개념 (15)역기능, 역이용, 역선전 (16)재방송, 재무장, 재출발 (17)진면목, 진범인, 진분수 (18)초음속, 초당파, 초만원 (19)피지배, 피승수, 피지배 (20)호남아, 호경기, 호시절
06
(1)생산가, 출고가, 기준가 (2)다년간, 이틀간, 대장간 (3)의무감, 생동감, 기대감 (4)역사관, 시국관, 인생관 (5)스포츠광, 독서광, 메모광 (6)출입구, 하수구, 투약구 (7)대기권, 세력권, 생활권 (8)성공담, 무용담, 경험담 (9)공감대, 화산대, 삼림대 (10)위치도, 설계도, 산수도 (11)공권력, 공격력, 생활력 (12)체포령, 시행령, 진격령 (13)관람료, 입장료, 이용료 (14)합격률, 사망률, 경쟁률 (15)불량배, 모리배, 폭력배 (16)운동복, 체육복, 기성복 (17)개회사, 취임사, 경축사 (18)연쇄상, 포도상, 나선상 (19)관람석, 특별석, 내빈석 (20)진화설, 지동설, 밀약설 (21)민족성, 필연성, 우수성 (22)성적순, 키순, 가나다순 (23)인내심, 충성심, 자비심 (24)자가용, 선전용, 발전용 (25)치사율, 백분율, 증가율 (26)기술자, 독재자, 실패자 (27)임명장, 연하장, 추천장 (28)건축재, 한약재, 생산재 (29)시대적, 공격적, 운명적 (30)음식점, 가구점, 백화점 (31)민주제, 내각제, 양원제 (32)장발족, 몽고족, 히피족 (33)궁금증, 합병증, 정신분열증 (34)기관지, 월간지, 향토지 (35)자구책, 타개책, 수습책 (36)기업체, 서간체, 명조체 (37)서구풍, 학자풍, 도시풍 (38)유선형, 천재형, 미래형 (39)민주화, 생활화, 대중화 (40)기념회, 동창회, 자모회

* 03 낱말 <연습 문제 풀이>

01
마중물
02
돌부리->돌부리
03
들이고->드리고
04
도두 뭇고: 도드라지게 쌓고
노구메 정성: 노구솥으로 메를 지어 신에게 바치는 지극한 정성
05
(1)보아 (2)이겼다 (3)틀려 (4)닫혀라 (5)잊혀진
06
(1)여울: 물이 얕고 세차게 흐르는 곳. 돌: 물이 깊고 좁게 흐르는 곳.
(2)여: 바다에 잠겼다가 나왔다가 하는 바위. 섬: 바다 가운데에 솟아 있는 바위나 땅.
(3)등: 강물 가운데에 형성된 모래 언덕. 톱: 강가에 형성된 모래밭.
(4)짐: 등에 지고 다니는 물건 보따리. 임: 머리에 이고 다니는 물건 보따리.
(5)옷: 몸에 걸치는 물건. 윗옷을 가리키는 경우가 있음. 고의: 아랫도리옷.
(6)갑절: 무엇의 두 배에 해당하는 양. 곱절: 몇 배에 해당하는 양.
(7)꼬리: 짐승이나 물고기, 곤충 등의 꽁무니에 길게 뻗은 부분. 꽁지: 새의 꽁무니에 달린 깃.
(8)엉덩이: 볼기의 윗부분. 궁둥이: 엉덩이의 아랫부분.
(9)입: 음식을 먹는 데 쓰이는 기관. 부리: 새의 주둥이.
(10)떨다: 물건의 일부분이 떨어지게 하다. 털다: 다른 것에 붙은 것이 떨어지게 하다.
07
(1)맞추어, 맞추었다 (2)뻗치었으니, 뻗치고 (3)덥더니 (4)놀랐던지 (5)잘생겼던데 (6)든, 든, 갈게 (7)더구나 (8)던지, 던지 (9)지라도 (10)쏘냐 (11)을걸 (12)갈음 (13)거름을 (14)거쳐, 걷히지 (15)걷잡을 (16)함으로 (17)놀음 (18)늘여 (19)다리다, 달이러 (20)닫쳤는데, 닫히고 (21)들러서 (22)맞힌 (23)알맞은 (24)목거리 (25)받쳐, 받혔다 (26)반듯이 (27)부딪쳤다 (28)부쳐서 (29)부치기로 (30)붙이랬다 (31)부치고 (32)안치고 (33)있다가 (34)절이느라고, 저린 (35)조리느라고, 졸였다 (36)하노라고 (37)하러 (38)친구로서 (39)믿음으로 (40)벌여, 벌리고
08
(1)④ (2)③ (3)② (4)③ (5)② (6)① (7)④ (8)② (9)④ (10)⑤ (11)④ (12)④ (13)④ (14)④ (15)③ (16)① (17)① (18)④ (19)① (20)① (21)② (22)② (23)④ (24)③ (25)② (26)② (27)③ (28)① (29)④ (30)① (31)④ (32)④ (33)① (34)④ (35)① (36)④ (37)④ (38)① (39)① (40)③ (41)③ (42)④ (43)③ (44)① (45)④ (46)④ (47)③ (48)② (49)④ (50)①

*(10) 꽝다리->조기 새끼, 노가리->명태 새끼, 고도리->고등어 새끼, 간자미->가오리 새끼 
*(11) ③의 ‘도가지’는 ‘도가지’의 오타임.
*(13) ④의 홍두깨는 ‘옷감’을 다듬이질할 때에 씀.

* 02 형태소 <연습 문제 풀이>

01
(1)넓적 + 스름 + 하다
(2)느끼+ㅁ+표
(3)번개+ㅅ+불
(4)수풀+떠들썩+팔랑+나비
(5)재+결+합+시키다

02
*넓적다리: 어원 ‘넓다’가 드러나게 적음. ‘넓적’(넙쩍)의 ‘넓’(넙)과 소리가 같음. (겹받침의 뒷소리가 살아 있음)
*널따랗다: 어원이 ‘넓다’이지만 소리가 ‘넓’(넙)이 아니라 ‘널’로 바뀌었음. (겹받침의 뒷소리가 사라졌음)
*맑스그레하다: ‘넓적하다’와 같은 이유.
*말쑥하다: ‘널따랗다’와 같은 이유.
*무뚝뚝이: 끝소리가 ‘기’로 남.
*똑똑히: 끝소리가 ‘키’로 남.
*털털이: ‘하다’가 붙을 수 있는 어간에 ‘이’가 붙어 전성된 명사.
*빈털터리: ‘하다’가 붙을 수 없는 어간이므로 소리대로 적음.
*어엿이: ‘어엿하다’의 부사형. ‘ㅅ’ 받침 뒤에서는 ‘이’로 적음.
*슬며시: ‘슬몃하다’라는 낱말이 없으므로 소리대로 적음.

03
외국 상등 물건을 파는데 물건이 다 좋고 값도 에누리 없더라.

04
에구, 깜깜하여라. 저리 가도 길이 없으니 어디로 가면 찾을까. 나는 사나이라, 다릿심도 좋고 겁도 없는 사람이건마는 이러한 산비탈에서 이 밤을 새우고 사람을 찾아다니려 하면 이 고생 이렇게 대단하거든 겁도 많고 다녀 보지 못하던 여편네가 이 밤에 날 찾아다니느라고 오죽 고생이 될까.

05
(1)① (2)④ (3)② (4)③ (5)② (6)③ (7)③ (8)③ (9)③ (10)① 
(11)② (12)② (13)② (14)④ (15)① (16)③ (17)② (18)① (19)① (20)②③④
(21)④ (22)④ (23)④ (24)③ (25)④ (26)① (27)④ (28)① (29)①②③ (30)②
(31)④ (32)① (33)④ (34)④ (35)① (36)④ (37)② (38)① (39)④ (40)④
(41)③ (42)②③ (43)① (44)② (45)④ (46)없음 (47)④ (48)① (49)② (50)①
*(20)번과 (29)번의 정답이 셋이고, (42)번의 정답이 둘입니다. (46)은 다 맞으므로 정답이 없습니다. (49)번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물을 덥히다’는 ‘데우다’의 잘못인데 일부 사전에서는 이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정하더라도 ‘덥히다’와 ‘데우다’의 용법 차이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찬 것을 따뜻하게 하면 ‘데우다’, 뜨겁게(덥게) 하면 ‘덥히다’가 됩니다. ‘눕히다’는 ‘누이다’와 함께 표준어로 봅니다. 

06
(1)③ (2)④ (3)① (4)④ (5)③

* 01 국어란 무엇인가? <연습 문제 풀이>

01
(1)
* 등용문, 사육신, 낙화유수, 몰염치, 총유탄, 위염: 접두사나 접두사처럼 쓰이는 말이 앞에 오더라도 두음법칙에 따라서 적는 낱말의 표기는 변하지 않는다.
* 파렴치, 수류탄: 위의 경우라도 관행적으로 본래 음을 쓰면 그것을 인정한다.
* 화룡점정, 사륙판, 고랭지, 도륙: 두음법칙이 적용되지 않으므로 본래의 소리대로 적는다.
* 폐렴: 원음이 ‘염’이지만 관행적으로 쓰는 음을 인정한다. ‘지리산(地異山)’도 이와 같다.
* 살육: 원음이 ‘륙’이지만 관행적으로 쓰는 음을 인정한다. ‘실연(失戀)’도 이와 같다.

(2)
*구름양, 수용, 가십난: 토박이말이나 외래어에 ‘량, 룡, 란’ 같은 한자어가 붙으면 이를 독립적으로 인정하여 두음법칙을 적용한다.
*생산량, 청룡, 정치란: 한자어에 ‘량, 룡, 란’ 같은 한자어가 붙으면 이를 접미사로 보고 한자어에 붙여 적는다.

(3)
*곳집, 돗자리, 것지르다, 사뭇, 풋솜씨, 맛살: 이유 없이 ‘ㄷ’ 소리가 나면 ‘ㅅ’ 받침을 적는다.
*곧장, 돋보기, 걷잡다, 파묻다: 원래 ‘ㄷ’으로 적어야 할 이유가 있다. ‘곧, 도두, 거두다, 묻었다’처럼 ‘ㄷ’으로 써야 할 이유가 있다.
*푿소, 맏손자: ‘ㄹ’이 변한 것이므로 ‘ㄷ’ 받침을 붙인다. ‘ㄷ’은 각각 ‘풀, 마루’에서 ‘ㄹ’이 변한 것임.

(4) 
*무치다: 소리대로 적었다. 묻히다: ‘묻다’에 피동 접미사 ‘히’를 붙여 적었다.
*부딪치다: ‘부딪다’에 강조를 나타내는 접미사를 붙였다. 부딪히다: ‘부딪다’에 피동 접미사를 붙였다.
*빗질: 명사 ‘빗’에 접미사 ‘질’을 붙였다. 빚쟁이: 명사 ‘빚’에 접미사 ‘쟁이’를 붙였다.

(5) 
*싹둑: ‘ㄱ’ 받침 뒤에는 된소리 글자를 쓰지 않는다. 
*무뚝뚝하다: 같은 음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깍두기: ‘깍’을 ‘깎’처럼 적어야 할 이유가 없다.
*깎기: ‘깎다’의 명사형이므로 ‘ㄲ’을 받침으로 붙여야 한다.

02
의존 명사로 쓰이는 ‘년(年), 냥(兩), 리(理), 리(里), 량(輛)’

03
*병서(竝書): 된소리를 표기하기 위하여 한글 닿소리 글자를 가로로 나란히 쓰는 일. 
*연서(連書): 입술가벼운소리를 표기하기 위하여 닿소리 아래에 ‘ㅇ’을 붙여 쓰는 일. 현대 표기법에서는 쓰지 않고 있다.
*각자병서(各字竝書): 병서 가운데에서 같은 닿소리를 나란히 쓰는 일. 현재 5개의 된소리 글자가 쓰이고 있다.
*합용병서(合用竝書): 병서 가운데에서 다른 닿소리를 나란히 쓰는 일. 현대 표기법에서는 쓰지 않고 있다.
*합성(合成): 소리를 나타내기 위하여 초성, 중성, 종성을 아울러 써서 하나의 글자를 이루는 방법. 이렇게 만들어진 글자를 합성자라고 하는데 현대 표기법의 근본을 이루고 있는 방식이다.
*부서(附書): 닿소리에 홀소리를 붙여 적는 것으로, ‘ㅏ, ㅑ, ㅓ, ㅕ, ㅐ, ㅔ, ㅒ, ㅖ, ㅣ’ 등은 닿소리 오른쪽에 붙여 적고, ‘ㅗ, ㅛ, ㅜ, ㅠ, ㅡ’ 등은 닿소리의 아래에 붙여 적는다. 이 규칙도 현대 표기법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다.

04
(1)③ (2)① (3)③ (4)② (5)④ (6)② (7)② (8)없음 (9)③ (10)① 
(11)③ (12)③ (13)③ (14)③ (15)③ (16)③ (17)③ (18)① (19)④ (20)③

*(10)①은 원래 ‘젇가락’이었는데 편집 과정에서 엉뚱하게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