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 home
  • 게시판
  • 화보

2월 키움 글쓰기 모임이 22일 수요일 서울시민청에서 있었습니다.


새로 오신 회원님 포함하여 모두 열한 분이 참석하셨고 미리 제출해 주신 글들을 모아 만든 글쓰기신문을 가지고 지도교수인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짧은 소설인 산신제에서는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어느 순간 1인칭 시점으로 변하는 시점의 오류와 아주 짧은 글이라도 등장인물을 좀 더 생동감 있게 드러내면 글 전체가 역동적일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한 회원님의 수필과 소설 중 자신에게 맞는 장르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을 하였는데 를 드러내기 좋은 방법을 고르면 된다는 명쾌한 답변을 해 주시네요ㅎㅎ

신기술과 친구 맺기글에서는 제목과 내용의 괴리감을 들어 친구 맺기에 대한 내용이 빠졌다는 말씀과 신기술 자체에 대한 집중을 하였으면 좀 더 좋은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의가 살아나고 있다에서는 주제를 잘 드러냈고 정의에 대한 구체적 설명은 없었으나 흐름상 정의가 무엇인지는 알 수 있게 썼고  밍구에서는 단어의 반복과 중복의 문제를 언급, 산 영화 그리고 커피에서는 단순나열에서 벗어나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부분이 없었던 점이 아쉽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네요.^^

 

이외 다른 글들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끝으로 오늘의 모임을 마무리하였습니다.

 

요즘 글쓰기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지고 있는데 글을 잘 쓴다는 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사고와 그 사고를 잘 정리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상 정리가 자~알 안 될때 정리의 도움을 드리는 글쓰기 모임이었습니다.


시작전 한글맞춤법 강의.jpg

< 강의 시작전 회원님들이 모여 한글 맞춤법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


남영신 원장과 회원님들.jpg

<글에 대해 이야기하는  남영신 원장님과 회원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