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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의 에너지(글/신종훈)

2018.01.30 08:13

관리자 조회 수:942

세상에서 반복의 에너지를 통하여 살아간다면 삶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반복의 힘을 통해서 에너지의 결과물을 만든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반복의 에너지는 생활습관이 되어 살아간다면 자신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그 자신감으로 목표를 성취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한다. 반복의 에너지의 효과로 길들여지는 습관사례를 세 개정도 예를 들어 이야기 하고자 한다.

 

첫째, 새 수건을 걸레로 반복사용하면 걸레가 된다.

김춘추의 꽃의 시에서 꽃이라 불러 주었을 때 꽃이 되었다입으로 불러주고 그 반복에서 말을 하다보면 말대로 꽃이 되었다. 어찌 보면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다.

화장실에 깨끗한 수건이 화장실에 있었다. 그 수건을 걸레로 쓰기로 마음을 먹었다. 그리고 너는 이제 수건이지만 걸레다 라고 이야기하고 걸레로 반복해서 사용을 한다. 화장실 유리도 닦고, 화장벽도 닦고, 변기도 닦고, 화장실 바닥도 닦고, 그리고 또 빨고 나서 방바닥을 닦고 반복하여 사용을 하였다. 한 달이 지나니 수건의 실밥이 달아서 떨어져나가며 그물망 같은 구멍이 여기 저기 나타나기 시작을 했다.

역시 화장실과 방, 거실 등을 닦고 나면 시꺼먼 먼지로 가득하다. 비누로 빨고 또 빨고 하면서 반복하여 깨끗한 걸레를 만든다. 두 달이 되어서 걸레는 그물망 같은 구멍이 커지고 많아지고 쓸 만한 걸레가 되어있었다. 세달 째가 되니 걸레는 결국은 커다란 구멍이 점점 여러 개가 생기고 실밥이 뜯어진 거미줄처럼 그물방의 구멍이 커지면서 다시 새 수건으로 걸레를 만들어야 할 것 같다. 새 수건을 걸레로 만들어 사용한 결과 얼마 안가 걸레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반복의 에너지가 대단하다는 생각하게 되었다.

 

 

둘째, 에어로빅의 운동도 반복의 에너지로 능숙한 선수가 된다.

기아자동차 다닐 때 헬스를 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에어로빅을 하게 되었다. 에어로빅은 직장에서 체조를 에어로빅으로 바꾸려고 공장장의 지시로 잔업을 2시간씩 달아 주면서까지 실시했었는데 협조들이 잘 되지 않아서 결국회사에서 못하고, 에어로빅 운동을 외부의 에어로빅체육관에서 동호회 활동을 하고 있었다. 한 친구가 나를 에어로빅을 같이 하자고 부탁을 했다. 처음엔 거부하다 여러 번 요구를 해서 마지못해 한번 참석한다고 하고 퇴근하여 사외 에어로빅체육관에 들렸다. 체육관에 갔었는데 우리회원들은 여성들이 운동하는 옆에서 5명이 같이 따라하는 것이다. 나는 처음이라 뒤에 의자에 앉아서 여성들의 야한 옷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을 쳐다보다 낯 뜨거워서 볼 수가 없었다. 한 참 후 앞에 강사 선생님이 다가 와서 옷을 벗어 놓고 뒤에서 무조건 따라 하라고 했다. 이왕 온 김에 옷장에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선생님과 아줌마들을 보면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정신없이 따라했다.

그런데 땀도 나고 신나고 기분이 좋았다. 천국에 온기분이였다. 지금까지 했던 헬스운동 보다 더 좋은 유산소 운동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여성 운동이 아니라 남성운동이라는 것도 알았다. 에어로빅운동을 잘 하기 위해서는 동작의 순서를 알아야 하고 음악에 맞춰 리듬을 타야한다. 노트에 A- B- C- D 간주 A- B 간주 A-B-C- 마무리 이런 식으로 작성을 머리에 암기를 하고 반복해서 연습을 수 없이 해야 내 것이 되며 음악만 나오면 빠르고 어려운 동작의 에어로빅도 잘 할 수 있다. 반복의 힘이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다. 그 결과 회사에서 7년 동안 기아 에어로빅회 서클을 창설하여 운영하였다.

 

 

셋째, 바이올린 연주도 반복의 연습으로 바이올린 연주자가 된다.

현대자동차 근무시절 회사 내에 오카리나 모임이 있었고, 가입하여 열심히 배웠다. 역시 오카리나도 음계를 반복해서 외우고 악보를 보고 안보고 연주하려면 반복의 힘 외엔 달리 방법이 없는 것이다. 하모니카는 교회에서 하모니카 팀에서 연주하고 있지만 역시 매주 연습이 없이는 실력이 늘지를 않는다. 역시 하모니카도 반복의 에너지를 발휘해야 실력이 붙는 다는 것을 체험했다. 회사의 퇴직하기 1년 전부터 지금까지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다. 퇴근하여 일주일 마다 인천에 들려서 레슨을 받고 집으로 온다. 3년 동안 그래도 꾸준히 다니니 실력이 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찬송가를 안보고 연주하는 것이 목표이다. 바이올린은 다른 악기와 달리 정확한 음을 듣고 잡으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을 느꼈다. 그래도 반복의 에너지로 꾸준히 한다면 좋아진다. 퇴직하고 요즘에 잘 못 간다. 못가더라도 계명을 암기하여 찬송가를 안보고 치도록 반복하여 연습을 하고 있다.

 

반복의 에너지는 이 외에도 수없이 많이 있을 것이다. 수건이 걸레가 되는 과정과 에어로빅운동을 선수같이 잘 하는 방법, 바이올린을 프로같이 잘 칠 수 있는 방법은 목표와 방법을 알고 꾸준히 반복의 에너지로 거듭나야 할 것이다. 각자 무슨 일을 하든지 나의 것이 되려면 몸과 마음에 길 드려지도록 위해 방법을 알고 그 방법을 꾸준히 반복해서 힘을 발휘할 때 그 일로 인하여 나도 즐겁게 하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게 된다. 앞으로도 반복의 에너지를 통해서 글 쓰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반복 에너지를 통해서 하나하나 힘차게 노년을 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