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관련 기사

  • home
  • 게시판
  • 국어 관련 기사

한글이 걸어온 길

2018.10.12 12:19

관리자 조회 수:398

[원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012159001&code=940100



한글이 걸어온 길/역사책방 제공

한글이 걸어온 길/역사책방 제공


평화박물관과 역사책방이 572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이 걸어온 길”(10월 3일~10월 23일)을 개최한다. 조선과 일제시대 그리고 해방 후 어떻게 한글이 다듬어지고 쓰이게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전시에서는 해방 직후 조선어연구회가 복간한 <훈민정음 해례본>과 한글소설 <사씨남정기> 필사본, 최초의 한글전용 신문 <독립신문>과 주시경의 <조선어문법> 등이 공개된다.

한글날인 9일(오후 3시 30분)에는 세종의 어가행렬이 역사책방에 들르고, 세종에게 책을 바치는 행사가 수정전(옛집현전)과 세종 탄생지, 통의동 자하문로 역사책방 등에서 열린다. 제1회 작은 전시는 한국전쟁 당시 중국인민지원군 간행자료와 삐라 등을 모아 ‘여전히 찍지 못한 정쟁의 마침표, 정전협정’이란 내용으로 정전협정일인 지난 7월 27일부터 한 달 간 열렸다. 10월 26일에는 제3회 작은 전시 <(가제)유신,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시대>가 역사책방에서 열린다. 부대 강연으로 성공회대 한홍구 교수(반헌법행위자열전편찬위원회 책임편집인)가 “인간 박정희와 그의 시대”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한글 운동가인 정재환 박사가 8일 저녁 7시 30분에 역사책방(통의동 영추문 앞)에서 ‘한국인의 정체성, 한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참가비는 1만원(선착순 40명). 정 박사는 이번 강연에서 전시물품을 활용하여 한글의 역사를 짚어가며, 한글을 통해 한국인의 정체성을 풀어낸다. 이번 전시는 세종대왕에서 주시경까지/ 조선총독부와 일본인 학자들의 한글 연구/ 해방과 북으로 간 한글학자들/ 한국전쟁 후 한글의 발전/ 한글 말모이: 초기의 한글사전 등 총 6부로 열린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 한글이 걸어온 길 2018.10.12 398
1087 ‘띵곡’ ‘뙇’ 정체불명 신조어 쓰는 방송 손본다 2018.10.12 404
1086 주시경·김두봉·최현배의 공통점은? 2018.10.12 410
1085 "국어기본법 위반에 제재 검토해야" 2018.10.12 390
1084 [우리말 새기기] 당번을 가는(바꾸는) 번갈다(‘번갈아’) 2018.10.04 438
1083 감정 관련 관용표현 2018.10.04 447
1082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쉬운 법령 2018.10.04 410
1081 잘못된 언어 사용의 예 2018.10.04 515
1080 우리말을 해치는 표현들 (2) '가지다'를 다른 말로 바꿔 보자 2018.10.04 437
1079 우리말 톺아보기 '그러다’와 ‘그렇다’ file 2018.09.19 515
1078 [우리말 바루기] 남북간과 남북 간, 당신의 선택은? 2018.09.19 543
1077 [우리말 바루기] ‘괜시리’ 울적해진다 2018.09.19 597
1076 [우리말 이야기] 천고마비(天高馬肥) 2018.09.19 533
1075 [리포트+] "외할머니는 왜 '外할머니'인가요"…성차별 언어들,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2018.09.19 629
1074 일제에 압수 ‘조선말큰사전 원고’ 서울역 창고서 발견되다 2018.09.19 531
1073 처녀→첫, 여직원→직원… ‘성평등’ 언어부터 바꿔야 2018.09.19 495
1072 [혐오를 혐오한다①]맘충·틀딱충·한남충…끝없이 피어나는 '악의 꽃' 2018.09.19 480
1071 옛 문헌에 남은 한글 서체 DB 구축한다 2018.09.13 588
1070 키위인가, 참다래인가 2018.09.12 555
1069 "천연물신약 용어 중 한자·일본식 표현 순화하라" 2018.09.12 589